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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훈련완료라는 것이 너무나도 감격스러워요..!

기타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9-12-26 20:50
조회
424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훌쩍 흘러 아이의 훈련을 마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는 평소에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아주 약간 뭔가 평범한 아이와 다르지 않나...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것은 맞는데, 무엇인가 좀 다르다는 느낌이 항상 있었어요. 유아시절에는 그런 부분도 귀엽기만하고 우리에게 참 특별한 아이니까... 크면서 어차피 평범해 질텐데....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들어가고, 학업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서 조금씩 이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이따금 들었습니다. 크게 주의력이 결핍되었다든가, 반항을 많이 한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아주아주 조금씩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었어요. 책을 보거나 레고를 하거나 티비를 볼 때는 아무리 옆에서 불러도 대답을 안 하고 가서 흔들어야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그렇다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도 아니고. 오른쪽 왼쪽도 많이 헷갈려하고.. 그렇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영어와 수학, 한자 등을 꽤나 잘하는 편이거든요.

너무나도 답답한 시간 들을 지내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 사이에서 크게 잘 어울리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것도 아닌 애매한 모습을 보며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 라고 강하게 생각했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보고 알아보니 많은 한의원들, 소아정신과들이 있었습니다. 저명한 소아정신과에 가서 종합상담을 해볼까 하다가 눈에 띄는 수인재 뇌과학센터. 병원도 아닌데 큰 3차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뇌파검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고 바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고 또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예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청각과 시각 처리 속도의 차이로 인해 아주 약간 평범에서 벗어난 아이의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이슬기 소장님의 진단을 듣고 제가 아주 잘 찾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훈련(치료가 아닌 훈련이라는 용어도 참 좋았어요. 저도 살아가면서 개인적으로 부족한 면을 느끼는데 그 부분을 뇌훈련을 통해 보완할 수 있고 또한 그 보완된 것이 영구적이라는 것을 듣고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정말 해보고 싶다고 느꼈네요 ㅎ) 을 추천해주시고 또 훈련 중에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을 보이면 다른 훈련방법으로 변환시켜주시고.. 등등 아이를 잘 관찰해주시고 또 그때그때 빠르게 변환시켜주신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저희아이는 adhd도 아니었고, 정서적인 문제가 도드라진 아이도 아니었지만 예민한 부모가 느끼는 아주 작은 부분도 뇌파검사를 통해 탁 캐치하고 또 그 부분에 딱 맞는 훈련을 통해 속이 시원해지는 결과를 빠르게 이끌어 내주시는 부분이 수인재 뇌과학센터의 탁월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또 부담스럽지 않게 부모와 아이에게 접근해주시고 또 상담해주시던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3개월 만에 훈련 완료라는 것도 너무나도 감격스러워요^^ 또 다른 훈련과 위로가 필요한 가족에게 저희처럼 희망이 되어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세요. 수인재 뇌과학센터를 다닐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진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