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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유치원 입학 1년 늦추면 ADHD 발병률 낮아진다? (2015.12.3)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5-12-30 20:53
조회
405

유치원 입학 1년 늦추면 ADHD 발병률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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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운 기자] 미국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치원 입학연령이 6세인 덴마크 학생들에 관한 자료를 활용, 분석한 결과 유치원 입학이 1년 정도 늦은 아이가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지수면에서 훨씬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효과는 시간이 흘러도 놀랄 정도로 지속됐으며, 11세에 아이들을 비교한 결과 유치원 입학이 1년 늦은 아이의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지수가 평균 73%나 낮게 나타났다.

심리학적으로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의 수준은 자기조절력 또는 자제력의 핵심 지표이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충동을 억제하고 행동을 조정하는 능력인 자기조절력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물론 원활한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비약물 두뇌훈련센터 수인재두뇌과학 이슬기 소장(분당센터소장)은 “‘시간의 선물: 취학 연령과 정신건강’이라는 이 연구는 유치원 입학을 고려하는 부모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주며, 단순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는지의 중요성 및 학습교육보다는 놀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뇌는 주변 환경의 자극을 받으며 발달하는데 유치원 입학을 늦추는 동안 사회·정서적 기술을 충분히 익힐 수 있는 여러 활동으로 채워주면 높은 정신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활성화돼 향후 주의력과 행동조절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두엽은 대뇌의 앞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고차적인 인지기능이 발현되는 두뇌영역으로 사람의 인지능력과 주의력, 집중력, 충동억제능력, 사회성 등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ADHD 원인으로 전두엽 기능저하가 가장 유력하게 지목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엔 접두엽 기능을 저하시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아지면서 전두엽 기능저하이외에도 유전적, 신경학적, 생화학적 요인과 같은 기질적인 요인과 정신사회적 요인이 상호작용해 복합적으로 ADHD가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다.

그렇다면 ‘ADHD’란 구체적으로 어떤 질환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ADHD란 학령기아동 3∼15%에서 나타나는 흔한 장애로 남아가 여아에 비해 3배 이상 많고 주의력결핍이 주된 증상이다. 하지만 과잉행동장애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둘 중 한 가지만 있거나 증상이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ADHD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주의력결핍 증상은 오래 집중하기 힘들어하고 외부자극에 쉽게 산만해지며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수행하기 어렵다. 물건을 잘 잊어버리고 수업시간에 딴 생각에 빠져 있거나 책상 앞에 앉아있어도 공부한 것은 별로 없는 경우 등이다.

과잉행동 증상으로는 손발을 계속 꼼지락거리거나 차분히 앉아있는 것을 괴로워하며 말이 많다. 인내심이 부족해 자신의 차례를 못 기다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하며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불쑥 꺼내기도 한다. 충동적으로 화를 내고 친구를 때리거나 위험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TV나 비디오게임에 지나치게 흥미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사춘기 이후부터는 증상의 양상이 조금 바뀌는데, 과잉행동의 경우 외견상 부산스럽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안절부절못하고 자주 답답함을 느끼는 식으로 변형되며 충동성은 단순히 자신의 차례나 순서를 못 기다리는 것을 넘어 위험한 행동을 겁 없이 저지른다.

부주의 증상은 계획성 부족, 대책 없이 미루기, 마무리를 못 지음, 몽상의 형태로 잘 나타난다. 만약 ADHD를 방치할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지나면서 다수의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면서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발견즉시 반드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에 앞서 ADH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면접검사, 행동평가척도 검사, 종합주의력(지속주의력) 검사, 뇌기능 평가, 관련 질환검사’ 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검사이후 ADHD 진단에 있어 주목해야 할 점은 관련 질환에 대한 평가다. 대부분의 ADHD는 다른 질환과 공존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ADHD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약 30%에 불과하며 ADHD 아동의 50~60%는 한 가지 이상의 질환을 동반한다.

세 가지 이상의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10%이상을 차지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공존질환은 반항장애와 불안장애다. 틱장애(Tic), 품행장애, 파탄행동장애,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강박장애, 난독증 등도 대표적인 ADHD 관련 질환으로 동반장애가 진단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함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검증된 전문장비 및 훈련방법과 증상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는 숙련된 전문가를 통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간 ADHD 치료는 약물치료가 주를 이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약물복용이 필요하다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약물은 커피마신 후 나타나는 일시적 각성효과와 같이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되면서 약물남용 및 여러 부작용이 끊임없이 제기돼 요즘에는 안전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두뇌훈련 방법이 각광받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주의집중력 강화를 위한 ‘e-뉴로피드백’ 훈련은 국내 유일 수인재두뇌과학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타 기관의 뉴로피드백과 달리 훈련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훈련참여를 힘들어하는 아동이나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주 2~3회 20~30분/회로 총 훈련 횟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 20~40회 정도다.

뉴로피드백은 스스로 자신의 뇌파를 조절해 집중이 잘 되고 과잉행동을 줄이도록 하는 두뇌훈련방법이다. 1960년대 이미 미국 NASA에서 우주비행사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시킨 적이 있을 정도로 임상효과가 오래전에 입증됐다. 최근에는 ADHD뿐 아니라 우울증, 외상으로 인한 두뇌후유증, 통증완화, 불안장애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오피드백’은 호흡을 통해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훈련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각기 다른 감각들의 통합을 도와 신경계의 오류를 바로잡는 감각통합훈련이나 작업기억력 강화훈련(전산화인지치료훈련), 학습능력 강화훈련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시킨다.

한편 비약물 두뇌훈련센터 ‘수인재두뇌과학’은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공식회원사로 첨단 과학기술에 근거한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인지훈련, 감각통합훈련, 오감자극훈련, 청지각훈련, 시지각훈련 등 전 세계 최첨단 두뇌훈련시스템을 통해 ADHD, 난독증, 학습장애, 틱장애와 같은 다양한 두뇌질환의 비약물 치료 솔루션을 제공해 안전하면서도 뛰어난 효과로 전국에서 환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현재 수인재두뇌과학은 분당센터(정자역), 평촌센터(범계역), 강남센터(강남역) 3개 지점을 직영 운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설국열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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