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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사회성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2017.02.10)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7-02-16 20:46
조회
315

사회성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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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신체적 고통에 비해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고통에 대해서 종종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연구결과들은 신경과학의 토대에서 볼 때 두 고통이 공통적인 뇌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준다(McDonald & Leary 2005; Eisenberger, Lieberman, & Williams, 2003). 신체적 고통을 경험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인 전측대상피질이 사회적 배제를 경험할 때도 활성화되는 것은 한 개인에게 사회적 관계가 신체적 고통 못지않은 고통과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회성이라는 주제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중요하게 부각된다. 이 시기는 타인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매우 민감한 시기로서 자신에 대해 스스로 직접평가를 내리도록 요구한 실험에서조차 청소년들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헤아리려고 노력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Pfeifer et al, 2009).

수인재두뇌과학 박은아 소장(동탄센터장)은 “학업량이 많아지는 청소년기의 사회적 관계의 문제는 신체적 질병 못지않게 인지와 학습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성적 신체적 고통이 작업기억의 감소를 유발하는 것처럼 사회적 고통 또한 언어 및 작업기억과 관련 있는 외측 전전두피질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외측 전전두피질에 많은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서 이 영역에 도파민이 감소하면 작업기억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Von Cramon & Pollmann, 1998).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사회성 결함과 같은 증상이 감소되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사회성 결함을 보이는 대표적 신경발달장애인 ‘자폐스펙트럼장애’의 경우, 뉴로피드백 훈련결과, 델타파와 세타파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Kouijzer et al, 2010). 약물치료나 행동치료 등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뉴로피드백 훈련은 이처럼 뇌파의 활성화와 억제를 통해 뇌의 각성과 안정화를 유도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능력의 결여에 있어서 개선효과를 나타낸다(Coben & Padolsdy, 2007).

비약물두뇌훈련센터 수인재두뇌과학은 최첨단 과학기술에 근거한 검사 및 우수품질인증의 검증된 장비를 통한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감각통합훈련, 컴퓨터기반인지훈련 등의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분당점, 평촌점, 동탄점, 목동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DHD, 틱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학습장애, 정서장애 등에 대해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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