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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ADHD, 조기치료 중요해 (2017.2.2)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7-02-02 19:07
조회
262

ADHD, 조기치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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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 아이가 자라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아동기 질환이라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아동기 ADHD의 60~70%가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지속된다는 연구결과(Barry, 2003)가 보여주듯이 연령별 혹은 동반장애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가 있을 뿐 저절로 없어지는 질환이 아니다.

ADHD는 7세를 전후하여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까지의 유아기에는 원만하지 못한 수면습관 및 식습관, 다소 지나치게 활달하다거나 까탈스러운 성향으로 치부하던 증상들이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아동의 생활에 주요한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학습의 문제, 학교생활에서의 규칙위반, 또래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아동기 ADHD는 학습장애나 우울, 불안과 같은 정서장애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청소년기로 이어지는 ADHD가 반항장애나 품행장애를 동반할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며 그 예후 또한 순수한 ADHD의 경우보다 좋지 않다. 성인기 ADHD는 직장 내 업무처리문제, 대인관계의 어려움, 불안정한 결혼생활, 물질남용문제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수인재 두뇌과학 박은아 소장(동탄센터장)은 “학습량, 업무량 및 대인관계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ADHD에 동반되는 어려움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감소시키면서 근본적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릴 때 치료를 받지 못했더라도 ADHD로 인한 문제가 성인기까지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자신이 속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ADHD는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정보를 해석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등의 뇌의 고위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위에서 베타파와 같이 집중에 관여하는 뇌파가 적게 관찰되고, 세타파와 같은 서파가 더 많이 관찰된다(Mann, 1992).

이와 같은 뇌파의 변화를 이용한 생체되먹임치료(biofeedback)인 뉴로피드백 치료가 ADHD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Lubar, 1976; Rossiter, 1995; Linden, 1996; Monastra, 2002 등)

수인재 두뇌과학 박은아 소장은 “약물치료나 의식적 노력을 필요로 하는 행동치료와 달리 뉴로피드백은 뇌파의 변화를 통해 ADHD에 효과를 나타내고, 이러한 일정 기간의 치료 후에는 치료를 중단하더라도 증상의 긍정적 변화가 지속으로 유지된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따라서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약물 부작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 뉴로피드백이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약물 두뇌훈련센터 수인재두뇌과학은 최첨단 과학기술에 근거한 검사 및 우수품질인증의 검증된 장비를 통한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감각통합훈련, 컴퓨터기반인지훈련 등의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분당점, 평촌점, 동탄점, 목동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DHD, 틱장애, 자폐증, 학습장애, 정서장애 등에 대해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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