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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데일리] 수인재 두뇌과학, ADHD 아동 이해를 위한 신경학적 접근 (2016.12.28)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7-01-11 19:46
조회
344


수인재 두뇌과학, ADHD 아동 이해를 위한 신경학적 접근


수인재 두뇌과학, ADHD 아동 이해를 위한 신경학적 접근

2005년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발표한 아동 청소년 2,672명 대상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심리장애별 빈도조사 결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이하 ADHD)가 13.25%에 달하는 354명으로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보고서의 결론에 따르면 향후 정신보건사업 대상 장애의 우선순위에서 1순위로 ADHD를 제시하였다. ADHD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는 아동 및 청소년 환자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구성하고 있는 심리장애로, ADHD의 필수 증상은 ‘부주의성과 과잉행동 및 충동성’이 대표적이며, 이것이 동일 연령대 아동들에게서 관찰되는 것보다 더 빈번하고 더 심하며 더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수인재 두뇌과학 이석호 소장(한국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 평촌센터장)은 “한 개인에게 있어, 각성 수준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자극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취할 수 있으나, ADHD가 낮은 중추신경계 각성 수준으로 인한 신경학적 결함을 보인다는 견해가 여러 연구들에서 논의되었다”며, “ ADHD에 대한 약물치료는 약물복용을 통해 각성 수준을 적절히 유지시킴으로써 주의집중력을 증가시키고, 충동성과 과잉활동성을 감소시킨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의 이점은 여러 연구들을 통해 증명되어 왔지만, 약물의 장기간 효능에 대한 경험적 증거는 불충분한 편이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ADHD 약물복용 중단 시 나타날 수 있는 재발문제와 부작용 가능성 문제이다. 2001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주의력 결핍 문제로 약물치료를 받은 4명의 아동들 중 약 1명은 식욕 감소를 보고하고, 7명 중 1명은 불면증을 보고한 결과가 있었다. 이 같은 약물복용의 한계로 인해 ADHD에 대한 대안적인 치료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며, 많은 연구들(Monastra 등, 2002; 신기석 등, 2009 ; 김혜리 등, 2012; 윤석민 등, 2015)에서는 ADHD 치료법으로서의 ‘뉴로피드백’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석호 소장은 “인간의 뇌는 뉴런(neuron)이라는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활동은 전기적 속성을 띠므로, 많은 수의 신경세포가 발화할 때 나타나는 전기적 활동을 기록한 뇌전도 혹은 뇌파를 훈련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뉴로피드백 훈련”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ADHD의 증상은 비정상적인 뇌파와 관련되어 있는데, ADHD 아동들은 정상 아동들에 비해 뇌파의 서파(세타파)의 활동성이 높고 불규칙한 파형을 보이는 반면, 속파(베타파)의 활동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Monastra 등, 1999).

이석호 소장은 “베타파 활동을 보상하는 동시에 세타파 활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뉴로피드백 프로토콜이 주의 유지, 충동성, 그리고 과잉행동에 대한 통제에서의 결함과 같은 ADHD와 관련된 증상들의 성공적인 경감을 이끌어 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눈을 뜬 상태에서 베타파, 특히 12-15Hz 대역의 SMR파를 보상하는 훈련이 ADHD 아동들의 주의력 결핍 문제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약물 두뇌훈련센터 수인재 두뇌과학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언어와 사고 실험실>의 산학연구협력기관으로 뇌기능 검사, 종합주의력검사 및 행동평가척도 등을 통해 아동들에 대한 개별적인 훈련 프로토콜을 수립하여, ADHD, 학습장애, 발달장애 등을 개선하는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등의 다양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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