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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이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졌어요

ADHD
작성자
brsc
작성일
2016-07-22 17:00
조회
4281


 



 

아이의 작은 거짓말, 내것만 중요한 이기심. 식탁에서의 잦은 실수.

게임을 할때 지켜지지 않는 규칙들...

그저 어리니까 나아지겠지 했지만, 학교에 입학하면서 모든 행동이 문제화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가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철학도 있지만. 믿음, 신뢰, 배려, 양보를 하라고 아이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인재에선 주의력이 부족한 행동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 행동 하나가 아이에게 중요했습니다. 준비물을 챙기고, 숙제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고,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니까요.

나머지..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들은 더 배워야 겠지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 인사의 중요성과 친근함 등등..

아이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게 해 주셔서, 수인재의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1년이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4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