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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1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는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ADHD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6-10-24 19:23
조회
6310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어릴적부터 야무지고, 활동적이어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 후 학기 초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아이가 주의가 산만하고, 저희 아이로 인해 수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아이에게 '치료같은걸 받아보게 하는게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제 아이가 주의산만에, 수업에 방해한다니... 이때부터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찾았지만, 치료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도, 저도 치료가 맞지 않았는지... 시간은 흐르는데, 바뀌는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수인재 두뇌센터'를 알게 됐고, 그 후 방문하여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찾아주시는 검사부터 신뢰를 느꼈습니다. 1년여동안 아이에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훈련을 받고, 1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는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2학년 2학기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는 '학교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다고...' 오히려 걱정하는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아무걱정 마시라고 발표도 잘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해서 앞으로 더 잘할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아이의 심리상태를 과학적 방법과 수치로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