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전까지 누구보다 밝고 명랑하고 학습적으로도 유치원 선생님께서 "최고"라고 표현하실 정도로 똑똑한 아이였는데 초등학교 입학 후 담임선생님께서 주의산만하고 고집이 세다고 힘들어 하시며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학교생활을 유지해가던 중 소아정신과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심리 불안정 진단을 받고 심리치료와 사회성 치료를 병행하여 학교생활을 이어갔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여 많이 답답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중 수인재 두뇌 과학을 알게되고 방문한 결과 과학적 검사와 치료 방법으로 아이는 점점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었고 1년여 지난 지금은 완치되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저희 가족도 수인재를 만나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가정의 행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