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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양육태도검사(PAT)는 표준화를 통해 양육태도를 구성하는 각 하위척도의 규준을 수립하여, 개별 아동의 양육환경에 대한 객관화 된 조언을 제공합니다. 주양육자(주로 어머니)의 응답값 뿐 아니라, 양육참여자(아버지)의 응답값을 수집하여, 부-모 간의 양육태도의 일관성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로도 그 가치가 높습니다. 검사 후 부모가 보다 ‘일관적인’ 양육태도를 보이도록 개선한다면, 아동이 느낄 수 있는 정서적 혼란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으며 보다 높은 훈련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DHD, 자폐증, 학습장애 등의 두뇌 신경학적 질환의 근본적 원인은 생물학적, 심리적 취약성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모와 아동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은 질환을 촉발 또는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인재 두뇌과학에서는 아동 개인에 대한 검사와 더불어 아동이 놓인 가정환경, 양육환경의 문제점을 파악 후 부모양육상담을 통해 최선의 훈련결과를 얻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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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육자인 부모의 양육 태도는 아동의 발달, 특히 정서 · 행동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데, 부모, 교사, 또래와의 상호작용, 아울러 요즘 아이들은 언론매체, 전자기기를 통한 간접적 경험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일차적으로 가정이며, 정서 발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주양육자인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아이는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적절한 보살핌에 의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발달해갑니다.
부정적인 양육 태도를 가진 부모군에서 자란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우울 행동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는 것은, 그만큼 주양육자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정신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주양육자를 비롯한 양육참여자) 자신의 양육 방식이 긍정적인지, 자녀의 기질에 맞는 양육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지만 정확히 알기란 어렵습니다.
부모양육태도검사는 지지표현, 합리적 설명, 성취압력, 간섭, 처벌, 감독, 과잉기대, 비일관성의 8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검사 분류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양육자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양육태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객관적 조언이 가능하고,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부모 자신부터 변화를 이끌어내어 앞으로의 자녀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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