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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맵핑 검사란, 대뇌피질을 구성하는 신경세포군들의 전기적 활동을 두피에서 정밀하게 측정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즉, 어떠한 외부 자극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뇌 신경 세포들의 전기화학적 자발적 활동을 측정함으로써 고도의 사고, 판단, 정보처리를 가늠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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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맵핑 검사는 1970년 하버드 의대 Frank H. Duffy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뇌파를 통해 대뇌피질의 기능이 정상적인지 파악하고, 뇌기능과 관련된 여러 질환들을 진단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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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z는 초당 1번 진동하는 뇌파, 숫자가 높을수록 빠른 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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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 (1~4Hz) :
무의식의 뇌파로서, 깊이 잠든 상태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수면 중의 휴식단계를 제공해줍니다.

세타파 (5~7Hz) :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뇌파로서, 내적 통찰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순간, 졸리거나 깊은 명상시에도 발생합니다. 단, 과도한 세타파는 주의력장애를 시사

알파파 (8~12Hz) :
명상, 편안한 이완상태에서 발견되며 안정된 정서상태를 반영합니다. 눈을 감으면 증가하며 기억에도 작용합니다.

SMR파 (12~15Hz) :
몸을 움직이지 않지만 각성을 유지할때 발생합니다. SMR파의 증가는 간질 발작빈도를 감소시키며,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을 줄여줍니다.

수인재 두뇌과학에서는 두뇌 훈련 제안에 앞서 신경학적 두뇌 평가를 위해 ‘뇌기능검사(브레인 맵핑 검사)’를 시행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NeuronFlex’-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뇌의 주요 네 영역들에 대한 정밀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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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맵핑 검사 : 각 뇌 영역의 뇌파신호를 수집하여 분석 및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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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부위 :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대뇌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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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출신 인지과학 전문가의 심층 분석을 거친 신뢰도 높은 분석결과 제공
(2) 통증, 장 단기적 손상, 방사능 노출 위험이 전혀 없는 매우 안전한 검사
(3) 주관적인 자기보고/언어 식 검사와 달리 ‘뇌파 패턴’이라는 객관적 데이터 제공
(4) 만 4세 이상의 어린 아동들도 검사 가능
(5) 뇌파 패턴을 통해 ADHD 등의 정신과적 질환, 심리상태 진단 가능
(6) 이상 뇌기능 발견 시, 개별화 된 두뇌 훈련 진행 후 재검사 통해 객관적 데이터를 제시하여 훈련 효과 입증
(7) 가정용 저가장비가 아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용 장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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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뇌의 각성조절 패턴

두뇌 각성조절은 주의집중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집중의 대상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집중을 유도하기도 하고, 이완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경우 중추신경계의 저각성(under arousal)에 대한 보고가 많으며, 따라서 운동, 인지, 감각적 기능에서 통제력 저하를 보이기 쉽습니다. ADHD 약물로 널리 알려진 리탈린, 콘서타 등도 중추신경계 활동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성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ADHD 외 다수의 신체, 정신적 문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각성조절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심리적 증상 : 조용한 ADHD, 공황장애, 불안, 조울증, 우울증,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 신체적 증상 : 수면장애, 야경증, 몽유병, 소화기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체온이상, 편두통, 근육통, 자가면역질환, 천식, 저혈당

(2) 두뇌의 감정조절 패턴

두뇌 감정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외부 감각의 유입에 대해 부주의, 주의산만한 반응을 보이거나, 충동적 감정표출이 나타납니다. 감정조절은 마음과 환경 사이의 경계를 조절하는 중뇌(midbrain)의 기능과 연관되며, 시상, 전전두엽과 기저핵 사이의 연결성의 문제와 관련 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활성화 되거나 가라앉은 뇌파 특성을 가진 경우 감정조절 기능에 문제를 시사하며, 대부분 12~15Hz  대역이 매우 낮게 형성됩니다. 측두엽의 20~32Hz 대역의 지나친 활성화는 극심한 정서불안을 시사해 주기도 합니다.

<감정조절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심리적 증상 : 산만, 충동, 정서불안, 충동/과잉행동형 ADHD, 틱(뚜렛), 아스퍼거, 발달장애, 자폐증
  • 신체적 증상 : 찌르는 듯한 통증, 수면개시장애, 활성수면, 이갈기, 하지불안, 알레르기, 천식

(3) 두뇌의 정보처리 패턴

두뇌의 정보처리기능이 저하된 경우 뇌파의 세타파 또는 델타파가 과도하게 발생합니다. 가끔 낮은 알파파의 우세를 보이기도 하며 15Hz이상의 고주파는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특히 언어, 숫자 자극에 대해 뇌파의 변화가 매우 큽니다. 두정엽의 세타파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 운동정보처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후두엽의 시지각 패턴(Alpha blocking)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시각정보처리의 이상을 시사합니다.

<정보처리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심리적 증상 : 자아의식 결여, 조울증, 읽기/쓰기/듣기/조직화 문제, 조울증, 난독증(얼렌증후군), 난산증
  • 신체적 증상 : 만성통증,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자꾸 깸, 신체운동 관련 문제

(4) 두뇌의 전두엽기능 패턴

두뇌 영역들 중 전두엽(Frontal lobe)은 인지, 사고, 판단 등에 관여하는 고차원적 두뇌 영역인데 이 전두엽, 특히 전전두엽(Prefrontal lobe) 기능이 저하되면 합리적 의사결정이 어려워지고 감정적 반응에 치중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의 집중력의 저하와 충동 억제 부분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ADHD 아동의 경우 전전두엽의 발달이 정상 아동에 비해 2-3년 정도 늦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전두엽 영역의 느린 뇌파와 저각성이 ADHD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주의집중력 저하, 충동조절의 실패, 사회성 결여 등의 여러 두뇌신경학적 문제들이 ‘전전두엽’ 또는 ‘전두엽’과 관련되어 있음이 학계에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두엽, 전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심리적 증상 : 주의력 부족, 충동 등 감정조절 실패, 사회성 부족, 반항성, 계획실행의 어려움, 학습장애
  • 신체적 증상 : 운동기능의 저하, 기억력장애(치매 등), 실어증 등 언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