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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ADHD의 과학적 평가방법에 관한 고찰 (2014.7.31)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4-12-30 17:15
조회
711

ADHD의 과학적 평가방법에 관한 고찰


2014-07-31 14:21:29 게재



ADHD는 주의력결핍과 충동성, 과잉행동성을 나타내는 두뇌 질환이다. 학령전기 또는 학령기 아동에게 흔히 발생되며 6~12%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고 남아가 여아보다 약 4배 이상 유병률이 높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ADHD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유전적원인, 뇌발달의 지연, 뇌 외상, 신경전달물질의 결핍, 뇌 불균형 발달, 전두엽기능저하 등이 주로 거론된다. 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ADHD 원인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다.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ADHD의 원인

수인재두뇌과학 신민철 부대표는 “ADHD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고, 수많은 석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ADHD의 원인을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ADHD의 원인은 뇌의 신경학적 불균형, 즉 신경전달물질과 뇌의 신경학적 불균형의 연관성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넬의대 에릭 브레이버맨 교수에 의하면 신경전달물질의 결핍, 과다, 불균형에 의해 ADHD가 발생하는 경우, 주로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 노프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등이 있다. 이중 도파민은 두뇌 에너지의 원천으로 주로 우울, 각성저하, 주의력결핍 증상을 보이는 대상에게서 낮은 발생 비율을 보인다. 조용한 ADHD의 경우에도 도파민이 결핍된 상태일 확률이 매우 높은 이유이다. 아세틸콜린은 자동차의 엑셀레이터와 같아서 뇌의 속도를 조절한다. 주로 두정엽에서 생산되는 뇌 화학물질로 언어의 이해, 지능, 주의력 같은 사고 기능과 연관되어 있다. 주로 감각적이고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다량 검출되는 전달물질이기도 하다.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이 주로 뇌의 각성, 활성과 관련이 있다면 세로토닌은 뇌의 휴식과 관련이 있다. 주로 뇌의 후두부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뇌의 전반적인 균형과 동시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신경전달물질은 뇌의 적절한 위치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결핍과 불균형이 ADHD의 주요 증상인 주의력결핍, 충동성, 과잉행동성을 유발한다고 보는 것이다.

신경전달물질과 뇌파

뇌 기능을 검사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방법은 빔(BEAM, Brain Electrical Activity Map; 뇌파의 파형을 실제 뇌의 활동성을 나타내는 색깔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빔은 1980년대에 하버드의대의 연구원들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컴퓨터를 이용하여 뇌의 전기 활동을 측정한다. 다시 말해, 빔은 네 종류의 뇌파의 조합을 측정함으로써 뇌의 전기전달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뇌파의 첫 번째 척도는 뇌 전압이다. 마이크로볼트 단위로 측정되며 뇌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도파민과 연관되어 있다. 두 번째 척도는 뇌의 속도이다. 뇌 속도는 헤르쯔 단위로 분석되며 아세틸콜린과 연관되어 있다. 세 번째 척도는 리듬이다. 가바와 연관되어 있고 뇌의 안정감과 관련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세로토닌은 즐거움과 관련이 있고 좌우뇌의 균형도를 평가하여 산출해낸다.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신경전달물질과 뇌파는 상당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즉 뇌기능 검사를 통해 신경전달물질의 활성과 결핍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ADHD 여부를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인재두뇌과학 신부대표는 “ADHD 검사의 패러다임이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뇌파검사, 전산화 인지기능검사, 아이트레킹검사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통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ADHD 검사법이 각광받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자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수인재두뇌과학’에서는 시지각, 청지각, 뉴로피드백, 감각통합훈련 등 최첨단 두뇌훈련을 통해 ADHD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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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수인재두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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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수인재두뇌과학 신민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