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3_3

[기타]불안감을 컨트롤하면 두통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타
작성자
수인재
작성일
2018-01-23 14:46
조회
4476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제가 처음 문제를 인식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였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집중을 하려고하면 두통이 굉장히 심하게 왔습니다.

주위에서는 수능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라고 했지만,

스스로는 제가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두통이 생길정도로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병원을 찾아가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증세는 점점 싱해져서 나중에는 책 한페이지를 읽는 데도 온갖 노력을 다 쏟아부어야했고

책 한권도 제대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따라갈 수 도 없었고 집중한다는 상황자제가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을 가서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저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자체를 포기하고 허송세월하며 보냈습니다.

10년정도가 흘러도 달라지는게 없었을때,

우연히 한 포털사이트에서 뉴로피드백에 관한 기사를 읽게되었습니다.

 

평소 제 두통의 문제가 뇌기능과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저로써는

뇌를 훈련시켜서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도와준다는 것을 보고 수인재를 찾아와서

소장님 상담을 통해 '뉴로피드백+레아컴+알파스팀' 훈련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훈련하면서 집중력, 기억력도 스스로 느낄만큼 좋아지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통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번에는 '바이오피드백'훈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이 저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 불안감을 컨트롤하면 두통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희망이 보이자 제 마음가짐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것을 좀 더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훈련받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었지만 저 스스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고통받는 사람들이 수인재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