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또는 성장 과정 중 발생한 대뇌 손상이나 대뇌 미성숙으로 인해 지능, 학습, 운동, 언어, 시각, 청각, 사회성 등의 발달과 기능 수행에 문제가 발생한 상태. 어느 특정 질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발달 검사에서 해당 연령의 정상 발달 수준보다 25% 이상 뒤쳐져 있는 경우.
1) 선천적인 요인 :
대뇌발달 이상
2) 후천적인 요인
생물학적 요인
- 출생 후에 발생하는 각종 대사이상
- 감염, 출혈,
- 저산소증 등
사회적 환경요인
- 부모의 관심이나 격리
- 약물중독
- 산모의 음주
- 불안정하고 올바르지 않은 환경의 가정 상태
뇌성마비, 말초신경 및 신경근 질환, 정신지체, 근육질환 ▶ 운동발달장애
청력 소실, 정신 지체, 자폐증 ▶ 언어발달장애
뇌기형, 염색체 이상, 자궁 내 감염, 진행성 뇌병변 ▶ 운동, 언어, 사회심리적 발달장애
정신건강과 관련된 장애 중,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며, 아직 불치의 병으로 남아있으며 또한 부모들이나 치료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장애
자폐증상에 대한 특성은 다음의 5가지 영역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첫째는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장애가 있고 또한 자신의 생각과 행동반경을 자신의 관심사 이상으로 확장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타인과의 감정을 교환하는 경우가 드물게 관찰되며 일반인들의 생각과 감정과 관심을 의식하기가 어렵습니다.
둘째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장애를 보입니다. 그 정도에 있어서 다양한 양상을 보입니다.
기능이 높은 아동의 경우 언어소통이 되지만 계속적인 대화유지능력이 부족하거나 대화를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과 관심사에만 한정됩니다. 대체로 이런 경우에는 문법에 있어 실수가 자주 관찰되거나 같은 단어의 반복사용이 흔합니다. 반면에 전혀 언어의 발달이 부재하여 거의 의사소통이 없는 심한 경우도 관찰되며 때로는 반향어 혹은 의미없는 소리를 내지만 의사소통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는 상투적이며 의미없는 반복행동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행동을 집착적으로 반복하는데, 이로 인하여 다른 행동으로의 전이가 어렵습니다. 자극행동과 자해행동과 같은 부적절한 행동이 흔하게 오게 됩니다.
넷째는 외부로 오는 감각자극에 대해 적절히 반응하는데 장애가 있습니다. 시각이나 청각 혹은 촉각적 유입에 대해 반응하는데 있어서 일반아동들과는 사뭇 다른 점이 관찰됩니다. 또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정감각계 혹은 미세동작을 무의식적으로 유지하는 고유 수용계에서도 부적절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돌아가는 선풍기를 계속 응시한다거나 내리막을 내려오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두려움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기발생이 관찰된다는 점입니다. 3세 이전의 유아때부터 외부인과의 접촉을 피한다거나 일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에도 또래와 사뭇 다른 형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섯 가지 영역의 특성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치료방법도 다섯 가지이므로 이를 5선 치료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을 치료하기 위해 처음 시도된 것은 정신분석적인 접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치료가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하고 1960년대 들어서 지능과 언어능력과 같은 다른 요소들이 예후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치료는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치료법들과 함께 특수교육적 접근이 가장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정신지체가 적을수록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치료의 목표는 근본적인 결함을 가진 채로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며, 신체감각자극의 투입과 운동언어의 방출유도교육, 적응적 행동을 키우고 부적응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방법들이 주로 사용됩니다.
생후 6~24개월 사이에 점진적으로 뇌장애가 발생하면서 손을 비틀거나 손가락을 핥거나 물어뜯는 자해행동이나 의사소통장애, 정신운동지체와 운동실조를 보임
1965년 레트라는 사람이 생후 6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발달하다가, 이후 심각한 퇴행현상을 보이는 22명의 여아를 보고하였습니다.
두뇌성장이 감퇴되어 소뇌로 나타나는데 렛트 장애아의 75%는 경련성 질환으로 고생합니다. 이들 외에 불규칙적인 호흡, 과호흡, 무호흡 등 호흡기 계통의 증상이 많습니다. 질병이 경과되면 근육긴장도가 증가되어 강직 또는 경직되므로 약 10년이 지나면 대부분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며 또한 말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임상적인 특징으로 보아 일종의 대사장애로 추정. 또한 여아에게서만 발생되고 일란성 쌍둥이에서는 그 일치율이 100%라는 증례보고로 보아 유전적 원인이 강하게 시사되는 질병
생후 2~3년 간은 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다가 3~4세부터 수개월간 걸쳐서 지적, 사회적 기능 및 언어기능이 붕괴
헬러라는 사람이 1908년에 아이를 관찰한 보고서를 발표 .
발병시기는 1~9세까지로 보고되고 있으나 대부분 3~4세 사이에 발생합니다. 발병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거나 수일 내지 수주 내에 갑자기 악화되기도 합니다.
증상은 의사소통기술의 소실, 다른 사람과의 상호교류가 현저히 퇴행되고 상동성 행동(자해) 및 강박행동이 나타납니다 이외 정서장애 특히 불안증이 자주 오는데, 이는 대소변 가리기 같은 자립능력이 퇴행되므로 발생된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경련성 질환도 많이 발생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최소한 중등도 정도의 정신지체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동기 붕괴성 장애는 자폐장애와 유사하여 굳이 구별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자폐장애 치료와 동일한 방법을 이용합니다. 남아에 압도적으로 많아서 남녀비는 4~8:1이며, 대사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워하여 혼자 지내는 경향이 많고,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서는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몰두하는 것이 특징임
아스퍼거 장애 아동은 대화 패턴이 다소 이상할 수는 있어도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스퍼거 장애아동의 가장 큰 특징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혼자 지내는 경향이 있고 한 가지 주제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교통기관에 대한 정보를 거의 꿰뚫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전국의 기차역이나 전철역은 물론이고 각 역의 시공사나 내부구조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들입니다. 어떤 아동은 영어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발음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영어교육은 한번도 따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관심이 많아 혼자서 배우고 터득한 실력들입니다.
최근에는 뉴턴이 전형적인 아스퍼거 증후군 사례라고 배런 코언 교수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뉴턴은 남에게 거의 말을 걸지 않았으며 일에 몰두할 때는 종종 먹는 것조차 잊었고 몇 안 되는 친구에게는 무심하거나 거칠게 대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또한 뉴턴은 아무도 없는 빈 강의실에서 혼자 지껄이는 때도 있었으며 나이 50세에 이르러서는 신경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말이나 언어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적절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 중 하나는 아이의 늦은 언어습득입니다. 제때 말을 하지 못하면 아이의 지능과 정서발달이 영향을 받으므로 조기발견에 치료를 해줘야합니다.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개인별로 차이가 클 수 있지만, 두 돌이 되어서도 의미있는 말을 하지 못한다면 언어발달이 지연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발달은 생후 12개월 사이까지의 발달 과정이 얼마나 충실하게 이루어졌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생우 6~8개월 정도에 언어발달이 늦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만 4세까지 제대로 된 의사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언어장애를 심각하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잉언어증을 보이는 아이는 대부분 시각적인 정보를 보고 학습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과잉 언어증을 가진 아이들은 활자화된 개념은 쉽게 이해하고 조작이 가능하지만, 구어적 표현은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훈련의 목적 : 발달지연이 확인되는 영역(언어,운동,사회성,학습 등)에 대한 개별화된 두뇌 훈련을 통해 발달 속도를 회복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훈련과정을 통해 아동의 사회적응력과 독립성, 학습능력의 획득이 기대됩니다.
STEP1. 두뇌훈련의 시작
낮은 단계 훈련 (Low Level Training)
- 심리적, 정서적으로 불안정합니다. 심신안정을 위한 훈련이 선행됩니다.
- CES, 뉴로피드백(A), 바이오피드백(R), 부모상담으로 구성됩니다.
- 심신이완과 감정조절,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 낮은 단계 훈련은 앞으로 이어질 두뇌훈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정서적 문제가 동반된 학습장애 아동의 경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증상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STEP2. 들려야 말할 수 있고, 보여야 읽을 수 있습니다.
시/청지각 집중력 훈련 (Visual / Auditory Training)
- 두뇌로 유입되는 감각정보의 대부분이 시각과 청각 정보입니다. 시각 또는 청각 정보가왜곡될 경우 두뇌로 유입되는 정보가 왜곡되는 것입니다.
- 두뇌로 전달되는 정보(시각/청각/감각 등)의 왜곡현상이 두드러집니다.
- 외부에서 유입되는 시/청각적 정보의 왜곡을 막고,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입니다.
- 뉴로피드백(N), 시지각훈련, 청지각훈련으로 구성됩니다.
- 학습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언어기능(읽고, 듣고, 말하기) 발달과 정보처리기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STEP3. 모든 감각을 통합하여 정보처리속도를 높입니다.
감각통합훈련 (Sensory Integration Training)
- 두뇌의 감각정보 감각기관에서 시상, 대뇌피질 통해 전달됩니다.
- 외부 감각정보를 통합하여 처리하는 대뇌피질 영역에 대한 훈련합니다.
- 순차적 정보처리, 집중의 유지, 계획 및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외부 정보를 통합하고 처리하는 훈련을 의미합니다.
- 뉴로피드백(S), 타이밍훈련, 발란스훈련으로 구성됩니다.
- 집중력과 운동기능, 실행기능을 향상시킵니다.
- 행동이 느리거나 혹은 성격이 급한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충동성 억제, 과잉행동 억제, 운동능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STEP4. 인지 훈련을 통해 사고력과 기억력을 키웁니다.
고도인지/사고/기억훈련 (Cognitive/ Working memory Training)
- 주의력 결핍을 갖고 있는 경우 작업기억력, 집중, 주의통제력의 저하를 보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기억력훈련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지훈련이 진행됩니다.
- 집중 . 인지/사고/이해 . 단기기억 / 장기기억
- 전산화 인지훈련: 시/청각 인지기능, 지속주의력, 선택주의력, 분할주의력, 시-공간주의력 훈련
- 사고력, 이해력 훈련: 논리적 사고, 계산력, 공간조작력, 사고의 기민성 훈련
- 기억력 훈련: 위치기억력, 안면기억력, 단어기억력, 그림기억력, 언어기억력 훈련
- 다중사고력(complex thinking)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STEP5. 다양한 문제를 매끄럽게 해결하며 자신감 up!
인지행동 유연화훈련 (flexible executive training)
- 인지/ 학습된 정보를 기반으로 응용/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두뇌훈련입니다.
- 일과 계획, 쇼핑하기, 계산하기 등 실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 훈련이 진행됩니다.
- 작업기억, 절차계획,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지기능을 사용하여 습관화하는 과정입니다.
- 안정된 호흡을 바탕으로 심신의 안정감을 줌으로써 고도인지수행능력을 최적화합니다.
- 인지기능수행훈련,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으로 구성됩니다.
- 신체정보와 두뇌에서 처리하는 정보의 통합을 완벽하게 연결하는 훈련
STEP6. 학교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 세우기와 목표완수, 문제해결능력 배양
학습전략솔루션 시작 (Learning Strategy Solution)
- 고도의 청지각 훈련을 통해 수업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외국어 학습전략에 대비합니다.
- 작업기억 향상과 고도인지능력 유지훈련을 통해 효율성 높은 학습상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 뉴로피드백, 청지각훈련, 학습전략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 다중사고력(complex thinking)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발달 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므로 근본적인 접근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훈련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동의 잠재력을 최대화하고 가능한 독립적인 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것 입니다.
인지훈련의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지훈련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기적으로 훈련성취도를 리포트 받으며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습니다.
수인재 두뇌과학은 두뇌훈련을 통하여 신경발달에 도움이 필요한 ADHD, 난독증, 자폐, 학습장애 개선을 도와줍니다.
수인재 두뇌과학은 아이마다 다른 두뇌적성을 파악해서 두뇌를 균형있게 발달하도록 훈련합니다. 두뇌는 적절한 자극 및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건강한 두뇌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게 행동한다면 두뇌의 균형이 깨졌는지 확인해보세요.
두뇌의 균형을 올바로 바로잡아 주면 아이의 정서와 행동패턴이 달라집니다.
혹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학원을 여러 개 보내고 계시나요?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가 있어도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컴퓨터가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비포장도로를 힘들게 달려가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의 두뇌를 훈련시키면 집중력, 기억력, 이해력이 좋아져서 학습능력이 배가 됩니다.
1. Scientific Resolution
두뇌훈련에 필요한 전문가용 훈련기기를 도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언어와사고실험실>, 동국대학교 <그래픽스응용연구실>과의 산학연구협력을 체결하여 연구와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2. One-stop Solution
인지기능 발달 프로그램과 직접 연계된 다양한 학습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화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Specialist Group
오랜 시간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이 철저한 개인별 분석을 통한 일대일 맞춤 훈련으로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용 장비 (습식센서 사용)
뉴로피드백 장비는 마이크로볼트(100만분의 1 볼트) 단위를 측정해야 하는 매우 예민한 장비입니다. 건식센서로는 정밀한 측정이 어렵습니다. 수인재두뇌과학에서는 정확한 훈련을 위해 습식센서를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가 장비를 사용합니다.
*건식 센서란? 센서 부착을 위해 전용 젤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헤어 밴드 또는 머리띠와 같은 형태가 다수입니다.
- 개인별 맞춤 설정이 중요 (센서 위치, 훈련 주파수, 임계값 등)
뉴로피드백은 훈련 목적에 따라 개인별 맞춤 설정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 목적별로 센서의 부착 위치, 훈련 주파수 등이 개별적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최적화된 보상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Threshold’라는 임계값 설정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맞춤형이 아닌 설정된 값(Default)만을 사용하는 인터넷 구매가능한 일반 장치와는 완전히 다른 장비임을 알려드립니다.
- 듀얼 모니터 사용(훈련자용 모니터 & 전문가 분석용 모니터)
뉴로피드백은 꼭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 개의 모니터로는 훈련자가 본인의 상태를 게임 등을 통해 피드백 받습니다. 다른 한 개의 모니터로는 실시간으로 훈련 정보를 받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송된 데이터는 참관한 오퍼레이터에 의해 실시간으로 분석되고 훈련에 적용됩니다.
- 전문가 오퍼레이터 (국가등록 민간자격증 보유[브레인 바이오피드백 트레이너, 한국뇌파신경학회(고유번호: 230-82262205)], 유관 전공 전문가)
수인재두뇌과학의 뉴로피드백 훈련은 유자격 전문가들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모든 트레이너는 한국뇌파신경학회(ekena.org)에서 발급하는 뉴로피드백 전문가 자격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합니다.(2급, 3급) 또한 대다수의 직원들은 심리, 재활 등 유관분야의 전공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훈련 동기를 올려 주는 다양한 컨텐츠 (3D 화면, 맞춤 동영상 훈련 등)
뉴로피드백은 훈련자의 훈련 동기(의지)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주로 시각적 청각적 보상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최신 뉴로피드백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하여 끝까지 안정적인 훈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합니다.
수인재두뇌과학에서 사용하는 뉴로피드백 장비(뉴로가이드)는 2014년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형사업 과제(인지능력향상을 위한 능동형 ICT 뉴로피드백 통합솔루션 개발)로 개발된 장비이며, FCC 인증(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전파인증: 대미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 FCC Number 99058, Class A, 2015년 5월)과 KC 인증(등록번호:MSIP-REM-Snf-SUINJAENF, 2015년 5월)을 받은 안전한 장비입니다.
*본 장비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의료기기의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전문가용 장비가 의료기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01.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용하고 침착한 면이 있는 친구를 만들어주어 친구의 성격을 닮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TV, 컴퓨터, 스마트 폰 등은 거실에 놓고 공부를 한 후에 그에 따른 보상으로 한번씩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책장 등 물건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02. 아이에게 칭찬과 포옹으로 격려해주세요.
아이가 잘못한 내용보다는 잘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더 주목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권위는 엄격한 태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부모의 부탁에도 아이가 잘 따랐을 때 즉각적으로 주어지는 칭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03. 아이의 과제를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해주세요.
학교에서 알림장에 숙제를 필히 적어오게 하고 집에서 숙제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적도록 하세요. 숙제하는 시간은 약 20-30분하고 쉬도록 합니다. ADHD 아동은 긴시간 집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집중할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아이가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서 5분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숙제를 다 마친 후에 즉각적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그리고 바로 책가방에 숙제를 넣도록 하세요. 숙제를 반드시 제출 하고 확인을 받아오게 하세요.
04. 칭찬보다는 처벌을 점검해보세요.
처벌은 명확하게 규범에서 벗어난 행동에 대해서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아이의 미흡한 성취(예를 들어 과제할 때 집중을 못하거나 방을 어지럽히는 행동)나, 책임소재가 애매한 문제 상황에 대해서 처벌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러한 경우 아동은 분명한 규범을 터득하기 어렵고 상황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명확한 규범 내에서 처벌 하도록 합니다.
05. 충동성이 강한 아이에게는 규칙을 잘 지킬 수 있게 지시하세요.
지시를 할 때에는 TV나 게임 등을 끄고 조용한 상태에서 아이의 눈을 마주본 상태로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후 부모의 단순하고 구체적인 지시 내용을 아이 스스로 소리 내어 말하게 하고 본인이 잘못한 것을 꼭 주지시켜 줍니다. 앉아서 밥 먹기, 공중 화장실에서 차례 지키기, 친구의 장난감 빼앗지 않기 등의 아이가 잘 지키지 못하는 규칙을 정해 이를 지켰을 경우 칭찬과 더불어 규칙이나 규율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설명합니다.
06. 한번에 고쳐지길 기대하지 말고 꾸준히 아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한번의 칭찬이나 한번의 꾸중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반복적인 칭찬과 훈육이 쌓여서 행동이 변화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며 잘못을 반복하면서 성공적인 성취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합니다.
01. 교사와 부모의 협동이 필요합니다.
교사는 부모와 아이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특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교사는 아이에게 지시하는 방법을 수정하거나, 자리배치, 학급규칙이나 학급분위기, 수업 내용 등의 개입을 통해 아이의 학급 적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02. 아이의 과제를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해주세요.
학교에서 알림장에 숙제를 필히 적어오게 하고 집에서 숙제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적도록 하세요. 숙제하는 시간은 약 20-30분하고 쉬도록 합니다. ADHD 아동은 긴시간 집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집중할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아이가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서 5분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숙제를 다 마친 후에 즉각적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그리고 바로 책가방에 숙제를 넣도록 하세요. 숙제를 반드시 제출 하고 확인을 받아오게 하세요.
03. 아이에게 칭찬과 포옹으로 격려해주세요.
아이가 잘못한 내용보다는 잘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더 주목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권위는 엄격한 태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부모의 부탁에도 아이가 잘 따랐을 때 즉각적으로 주어지는 칭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