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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는 우리의 몸, 환경과 소통하는 자아의 핵심기관입니다.
계획, 기억, 주의, 정서, 자아감이라는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고,
우리는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고 타인의 의도를 읽어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두뇌과학은 두뇌 자체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수인재는 단절적인 두뇌의 기능이 아니라 몸과 어우러진 체화된 인지의 발달을 지향합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살피며 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의지와 능력을 지닌 사람,
수인재가 꿈꾸는 인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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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G Anatomy

뇌파(EEG)는 뇌에 활동성에 따라 발생하는 대뇌 피질의 전위차이며, 느린 주파수부터 50Hz 이상의 빠른 주파수까지의 전위차를 측정하는 것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EEG는 뇌 피질 상층 외피 층의 추상세포(Pyramidal cells)의 수상 돌기의 EPSP(흥분성시냅스 후전위; excitatory postsynaptic potential) 와 IPSPs(억제성시냅스 후전위; Inhibitory postsynaptic potential)를 기록하는 것이다.
뉴런은 신경아교세포(Neuroglial)와 협력하여 느린 피질 전위(SCP)를 생산한다. 그것들은 EEG 리듬을 다양하게 만든다. 세포 내외의 연구는 시상피질(corticothalamic) 연결망이 다양한 EEG 리듬의 원인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파형은 저속 피질 전위에 의해 그룹화 된 것으로 보인다. 이 파형들은 느린 피질 전위(SCP)에 의해 그룹화된 것으로 보인다.

인지 신경심리학 Neuropsychology

의식의 신경생물학적 접근, 의식은 생물학에서 해결되지 않은 미지의 분야이기도 하다.
현재 그 해답의 일반적인 성격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문제들을 분명하게 밝힌다. 신경 세포와 교세포와 관련 분자들의 조합된 행동으로부터 어떻게 철학자들이 ‘감각질(qualia)’이라고 부르는 것, 즉 빨강을 빨강으로 느끼게 하고, 통증을 통증으로 느끼게 하는 현상적 특질이 발생할까?
감각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아니면 아주 다른 종류의 설명이 필요한 것일까?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이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Francis Harry Compton Crick (1962년 노벨의학상)

브레인 피트니스 Brain Fitness

브레인 피트니스에 관한 연구는 20여 년 전부터 미국, 일본, 이스라엘, 독일, 스웨덴 출신의 신경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1967년 미국 NASA의 의뢰로 우주 항공사들의 간질을 억제하기 위해 Berry Sterman박사가 개발한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훈련을 시작으로1990년대 쌍방향 감각통합훈련(Interactive Metronome), 2002년 짧은 시간 동안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작업기억훈련도구(Cogmed)까지 역사는 짧지만, 그 산물은 현시대의 두뇌개발 영역을 주도하고 있다. 질환에 대한 치료영역뿐만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 리더의 두뇌훈련까지, 그 범위는 대단히 다양하고 방대하다.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Brain Computer Interface

뇌와 컴퓨터가 같은 구조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시냅스와 뉴런이 뇌 기능을 수행하는 과정은 컴퓨터의 연산처리 기능과 유사하다. 뇌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분석하고 소통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다. 나아가 생명현상을 재현하는 줄기세포의 자리를 BCI 기술이 대신할 수도 있다. 로봇공학, 의학과의 결합이 기계와 생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이보그를 잉태할 토대이기도 하다. (KAIST교수 정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