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재두뇌과학은 “두뇌에 과학을 담다” 라는 모토로 설립된 국내 최상위 수준의 두뇌훈련센터입니다.
국내 최고의 두뇌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적의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개발ㆍ제공하고 있습니다.
두뇌의 능력은 적절한 훈련을 통해 현재의 상태보다 훨씬 더 향상될 수 있으며, 두뇌기능에 이상이 생겼더라도 바로 잡힐 수 있습니다.
“두뇌에 과학을 담다.”
두뇌는 훈련으로 반드시 향상될 수 있다!
뇌기능 개선/발달을 위한 신경학적 두뇌훈련 프로그램 제공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인재두뇌과학은 서울대(심리학과 언어와 사고 실험실), 동국대(그래픽스응용 연구실)와의 산학연구협력을 통해 다양한 두뇌 관련 정신/심리 문제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훈련 컨텐츠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지과학/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가맹(프랜차이즈)이 아닌 본사의 직영 운영으로 훈련 장비와 훈련 컨텐츠가 동일하며 훈련 인력의 자질이 우수합니다. 각 센터의 소장은 모두 인지과학/심리학 분야에서 최소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유한 ‘연구자’입니다.
철저한 관리 하에 훈련을 진행합니다.
수인재두뇌과학은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그럴싸한 홍보나 저렴한 비용을 앞세우기 보다는 훈련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개별 아동의 특성에 맞는 훈련이 가능하도록 아동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관리하여 ‘개별 아동 맞춤형 훈련’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센터의 최고 책임자이자 연구자인 소장이 정기적으로 아이의 훈련과정을 직접 체크하고 훈련 방향을 조정해 나가며, 첫 훈련 상담 및 중간 상담 과정을 통해 부모님께 훈련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우수한 검사 및 훈련 컨텐츠를 사용합니다.
연구논문이 발표된 표준화검사로 신뢰할 수 있는 평가/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아동에 대한 보다 전인적인(holistic) 이해를 위해 한가지 검사결과만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을 둘러싼 다양한 속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합니다(뇌기능+종합주의력+정서행동+부모양육태도+발달이력 등).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치료사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수인재두뇌과학의 트레이너들은 국가등록 민간자격증(브레인 바이오피드백 트레이너 [등록번호 230-82-62205])을 취득한 전문인력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칼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그 날이 무뎌 질 수 있습니다. 좋은 자질의 트레이너들이 정신적, 지적으로 소진되지 않도록 정기적인 보수 교육과 외부 강연회를 개최하여 전문성/역량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훈련 성과에 대한 데이터 제시로 책임있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많은 기관들은 ‘주관적인 호전’으로 훈련결과에 대해 마무리 하곤 합니다. 수인재두뇌과학은 처음 방문시 받았던 검사를 훈련을 마치는 시점에 다시 재검사 하여 상담/제공함으로써, 센터의 훈련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는지 보여드립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은 고객의 기대와 노력에 대한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